일본에서 스시가 맛있는 가게는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맛있다고 하는 곳이 "미도리스시"입니다. 한국 관광객들은 "미도리스시" 라고 하지만, "미도리즈시" 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미도리스시(미도리즈시)"의 본점은 우메가오카 라는 곳에 있습니다. 그외에 긴자점, 시부야점, 아카사카점 등이 있고요. 저는 우메가오카 본점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이 곳이 "미도리스시(미도리즈시)"의 우메가오카 본점입니다...
우메가오카에 본점을 두고있는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긴자, 시부야점 등은 분점입니다.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스시(초밥) 맛집입니다. 2017년 4월 메뉴의 디자인이 싹 바뀌었길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세트 메뉴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어, 영어, 중국어가 같이 적혀 있습니다. 예전 메뉴판에는 음식 사진이 없는 그냥 일본어로만 적혀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메뉴마다 사..
스시(초밥) 맛집인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도쿄의 우메가오카에 본점이 있고 긴자, 시부야, 아카사카 등에도 체인점이 있는 스시 맛집 중 한곳입니다. 도쿄에서 스시를 드신다면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강력 추천합니다. 2017년 3월에 먹으러 갔을때의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의 우메가오카 본점앞입니다. 가게 앞에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발음을 할때에는 "미도리스시"가 아니라..
도쿄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스시(초밥)맛집인 미도리스시(미도리즈시)! 관광지인 시부야, 긴자에 점포가 있어서 관광을 하다가 스시를 먹으러 갈 수 있습니다. 미도리스시의 본점은 우메가오카 라는 곳에 있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미도리스시 라고 하지만, 미도리즈시라고 읽는게 정상이랍니다. 미도리스시는 발권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그냥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는데, 요즘은 저 기계로 발권하고 순서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