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여행을 오면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가 돈까츠(돈까스)입니다. 신주쿠에는 돈까츠 맛집이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돈친칸, 오우로지, 와코~ 그중에서 이번에는 신주쿠역 미로드(MYLORD) 8층에 있는 와코(和幸)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돈까츠를 좋아해서 자주 먹으러 다닙니다만, 와코(和幸)의 돈까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신주쿠역 미로드(MYLORD) 8층에 있는 와코(和幸)라는 곳에 다녀왔..
신주쿠에는 여러 돈까츠 맛집이 있습니다만, 그중 한곳이 바로 돈친칸(豚珍館)입니다. 돈친칸(豚珍館)은 신주쿠 서쪽출구나 남쪽출구로 나와서 도보 약 6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요도바시 카메라 뒷쪽골목에 있어서 멀지 않습니다. 마츠야와 ABC마트 옆에 있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항상 긴 줄이 생겨져 있어서 찾기 어렵지는 않을꺼에요. 바로 저기에 보이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돈친칸 입구입..
신주쿠의 맛집인 돈까스 원조라고 불리우는 오우로지(王ろじ (おうろじ)) 1926년 창업된 지금이 2016년이니 9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위치는 찾기가 쉬워요.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바로 옆쪽에 있고요. 빅쿠로의 맞은편에 있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어요. 이 가게는 일본 사이트 내에서 신주쿠 맛집으로 검색하니 나오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오후 2시쯤에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