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를 대표하는 치즈케잌! 스낫후루스(SNAFFLE'S)! 한국에서 검색하니 스냅플즈 라고 적으신 분들이 많은데요. 그리고 치즈케잌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본에서는 발음이 "스낫후루즈(スナッフルス)"라고 합니다. 그리고 치즈케잌이 아니고 정확하게는 치즈 오물렛입니다. 이거 안 먹어보시면 정말 후회 하실꺼에요. 깜짝 놀랄 맛과 식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스낫후루스(SNAFFLE'S)는 여행기념품을 판매하는 곳..
하코다테라고하면 역시 "카이센동" 이라고 해서 해산물 덮밥이 유명한데요. 하지만 해산물 덮밥외에도 하코다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유명한 맛집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Jolly Jelly Fish (졸리 젤리 피쉬)"의 "스테피(ステピ)"가 유명하기 때문에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Jolly Jelly Fish (졸리 젤리 피쉬)"는 아카렌가에 갈때 이용하는 쥬지가이역(十字街)에서 도보 7분, 호우라이쵸역(宝来町)에서 도보 2분입니..
하코다테에서 라면(라멘)을 드신다면 아지사이(あじさい)를 강력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라멘(라면)중에 1위입니다. 아지사이(あじさい) 라면가게는 시오라면(소금라면)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코다테라고 하면 시오라면(소금라면)이 유명한 지역이고, 그중에서도 이곳 아지사이가 가장 맛있습니다. 하코다테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인 고료우카쿠 바로 앞에 있습니다. 하코다테의 노면전철을 타고 고료우카쿠코우엔..
하코다테에 가시면 맛있는 해산물을 먹어줘야겠죠? 하코다테역 바로 앞에는 수산물 시장인 아사이치(朝市)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아사이치에 있는 신선한 해산물을 드실 수 있는 맛있는 스즈야 식당(스즈야 쇼쿠도우)에 가봤습니다. 위의 사진은 후문쪽 사진이고요. 일단, 하코다테역에서 걸어서 4분입니다. 정말 가깝죠? 아사이치를 구경하다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 여기가 스즈야 쇼쿠도우(스즈야 식당) 정문입니다...
하코다테 여행을 가서 렌트카로 하코타테 주변을 돌면서 오오누마라는 곳에 갔습니다. 오오누마에는 유명한 오오누마 공원이 있는데요, 그 근처에 맛있는 맛집을 검색하다가 오오누마에는 "오오누마 규"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오오누마 규"를 한국어로 하면 "오오누마 소"라는 뜻입니다. 돼지, 소의 "소"요. 즉, 소고기가 유명한 곳인데요. 그래서 주변에는 스테이크 전문점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평이 그나마 좋았던..